과거의 낡은 관습에 묶여서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한다.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경영철학과 실천을 가능케 하는 열정, 구성원들 간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노력과 신속한 서비스정신만이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낡은 관습을 벗어나 창조적인 조직을 만들고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물류기업이 되자”
무한한 국제물류 속에서 해운업계는 지난 반세기 동안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나간 기업의 틀 속에서 직원들을 하나의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경영인의 모습은 아직도 너무나도 많이 보입니다.
페어콘라인(주)의 핵심 철학은 바로 이러한 낡은 관습을 벗어나서 경영자와 직원 간의 올바른 교류와 신뢰, 상호 존중을 통해서 투명한 물류기업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존 복합 운송주선업의 이미지는 운송회사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근래의 동북아 정세나, 다자간 무역 환경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러한 틀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고객과 물류, 해외 네트워크와 통합적인 물류흐름의 변화는 이제는 해운업계에도 당면한 과제로 다가와 추후 종합 물류업의 도입이 현실화되고 국내 운송과, 통관, 해운, 해외 네트워크가 연계된 확장된 고객서비스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페어콘라인(주)은 이러한 변화되는 시기에 최고의 종합 물류기업을 지향합니다. 이에 FAIRCONLINE 임직원 모두 검증된 영업력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열정으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 여러분께 새롭게 다가서려 합니다.
단순히 화물을 운송하는 것만이 아닌, 콘솔 그 이상의 것으로 화주 여러분께 봉사하고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까지 전달하는 진정한 LCL NVOC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